Lyrics: haihm
Music: pilotkid
Arranger: 하임 (HAIMH)
아직은 늦지 않았다고 난 말해
아집이라고 불러도 돼
I'm not yet done
I'm not yet done
너무 멀어 그림자 한 자락 밟을
자리까지도
한참을 뒤처져 따라가기도 버거워
이겨본 적 없이 패배감에 절어
언제 돈을 벌어 빌어먹을 음악으로
잘 나가는 랩퍼들처럼 돈 자랑들을 적어
TV를 켜면 초라한 나는 가려지고
피부에는 화려한 조명이 번져
언젠가는 내게도 보다
아직 내게도 란 말이 더욱 가까워
한참을 멀리서 본 나의 모습
희극이 되기까지
얼마나 더 멀어져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로
걸어가다 보니 모든 게 희미해져
아직은 늦지 않았다고 난 말해
아집이라고 불러도 돼
I'm not yet done
Not yet done
아직은 늦지 않았다고 난 말해
아집이라고 불러도 돼
I'm not yet done
Not yet done
시간은 줄어만 가는데 매일이 밤이야
고여버린 시간 밖
아침을 찾아 헤매는 한탄
모든 게 환상이길 바래 볼을
꼬집어봤자
잠이 오지 않는 밤
깨어나야 하는 건 헛된 꿈을 꾸는 나
창백한 희망을 껴안고 다시 눈을 감아
열차에 올라타
창 밖을 봐
빠르게만 느껴져도
멀어질수록 또렷하게 보여
때론 흐리더라도
언젠가는 도착하겠지 그려왔던
꿈의 종착점
미래 위에 그려둔 나의 조그만 별
아직은 늦지 않았다고 난 말해
아집이라고 불러도 돼
I'm not yet done
Not yet done
아직은 늦지 않았다고 난 말해
아집이라고 불러도 돼
I'm not yet done
Not yet done
아직은 끝이 아니라고
아직 닿을 것만 같은 걸
I fail and fall and rise
And rise
And rise
아직은 늦지 않았다고 난 말해
아집이라고 불러도 돼
I'm not yet done
Not yet done
아직은 늦지 않았다고 난 말해
아집이라고 불러도 돼
I'm not yet done
Not yet done
I'm not yet d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