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012
우연히 마주친 그날 이후로
내 시선은 네게 머물러있어
아무 일도 아닌 듯 지나쳐도
내 맘은 파도처럼 흔들려
다가가면 안 되는 걸
이미 알고 있었는데
조용히 숨기고픈 맘이
자꾸만 커져만 가
행복하지만 아파
너를 볼수록 모순이 되는 나
이 맘을 말할 수 없는 날 알아
그저 멀리서 널 사랑해
많은 사람중, 그 속 에서도
네가 웃는 걸 보면 멈춰 서
차가운 표정 뒤 너의 눈빛은
내 맘을 울고 웃게 만들어
가끔 네가 날 볼때면
혹시 내 맘이 들킬까
무심한 척, 시선을 돌려
너무 예쁜 널 보면
행복하지만 아파
너를 볼수록 모순이 되는 나
이 맘을 말할 수 없는 날 알아
그저 멀리서 널 사랑해
아무 말 없이 웃는 너를 보면
잠시라도 내 세상이 돼
그 짧은 순간이 전부라 해도
괜찮아, 사랑이니까
행복하지만 아파
너를 볼수록 모순이 되는 나
이 맘을 말할 수 없는 날 알아
그저 멀리서 널 사랑해
행복하지만 아파
너를 볼수록 모순이 되는 나
이 맘을 말할 수 없는 날 알아
그저 멀리서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