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The TRINITY Music: The TRINITY 흘러갈 시간 속 너는 어디에 몰래 피워낸 연기 속 비춰진 후회 밝아 온 새벽에 문득 올려본 천장에 새겨진 밤을 위로하고 있네 결말이 없는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 회색 추억에 묶여 헤매다 너를 만난 그 순간 작은 방 안에 누워 너를 그리면 눈 앞에 나타날 것 같은데 틀어진 마음도 안아줄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었다면 흘러갈 시간 속 너는 어디에 몰래 피워낸 연기 속 비춰진 후회 밝아 온 새벽에 문득 올려본 천장에 새겨진 밤을 위로하고 있네 아침이 온 듯 바뀐 내 공간 속 희미해진 너란 별 시들어가는 듯 무뎌진 외로움만 남겨진 채로 작은 방 안에 누워 너를 그리면 눈 앞에 나타날 것 같은데 틀어진 마음도 안아줄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었다면 흘러갈 시간 속 너는 어디에 몰래 피워낸 연기 속 비춰진 후회 밝아 온 새벽에 문득 올려본 천장에 새겨진 밤을 위로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