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김용덕
Music: 김용덕
아무 이유 없이 차에 올라타 시동을 걸었어
하늘에 닿을 듯 높은 곳이 너무 가고 싶었어
답답했던 걸까 잠시 모두 잊고 싶었던 걸까
현실을 잊은 채 멍하니 혼자 있고 싶었지
한적한 골목을 따라
즐겨듣던 그의 노래를 틀어놓곤
창밖에 보이는 펼쳐진 시간을
바라보며 난 생각해
한눈에 펼쳐진 나의 어린 시절
한눈에 담겨진 그 모든 추억들
한숨에 오가는 복잡한 감정들
그 속에 숨 쉬는 난 벌써 훌쩍 커버린 아이
한적한 골목을 따라
즐겨듣던 그의 노래를 틀어놓곤
창밖에 보이는 철없던 감정들
바라보며 난 생각해
한눈에 펼쳐진 나의 어린 시절
한눈에 담겨진 그 모든 추억들
한숨에 오가는 철없던 감정들
그 속에 숨 쉬는 우린 이젠 저 멀리
Oh 난 하고 싶은 것이 참 많던 아이
하지만 이젠 이젠
너무도 커버린 걸까
무엇이 겁나는 걸까
한눈에 펼쳐진 나의 어린 시절
한눈에 담겨진 그 모든 순간들
한숨에 오가는 복잡한 감정들
그 속에 숨 쉬는 난 벌써 훌쩍 커버린 아이
그 속에 숨 쉬던 난 벌써 어느새 어쩌다 어른
꿈 많던 어린 그 아이 너에게 미소 짓던 아이
지금은 더해진 내 나이 아직도 너인 걸 아니
어쩌다 보니 내 나인 어느새 보니 나 이미
어쩌다 보니 나 이미 꿈 많던 어린 그 아이
너에게 미소 짓던 아이
꿈 많던 어린 그 아이 너에게 미소 짓던 아이
지금은 더해진 내 나이 아직도 너인 걸 아니
어디로 떠나버린 나의 어쩌다 보니 내 나인
어느새 보니 난 이미 어쩌다 보니 나 이미
꿈 많던 어린 그 아이 너에게 미소 짓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