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못한 고백

Lyrics: Dandy Music Music: Dandy Music 오늘도 네 옆을 지나쳤어 아는 척하며 손을 흔들었지 평범한 대화 속에 숨긴 이 떨리는 마음
말하면 변할까 봐 이 편한 관계 깨질까 봐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세 글자가 목에 걸려
말하지 못한 고백이 매일 조금씩 쌓여가 네 무심한 한마디에도 가슴이 요동쳐 용기를 내야 하는데 자꾸만 내일로 미뤄 이렇게 시간만 흘러가면 후회하게 될까
너의 고민 들어주는 밤 누군가를 좋아한다 했을 때 웃으며 응원해줬지만 속으론 무너졌어
그 사람이 나였으면 네 곁에 내가 있는데 왜 이렇게 멀게만 느껴질까 한 뼘도 안 되는 거리인데
말하지 못한 고백을 이젠 전하고 싶어 떨리는 목소리로라도 네게 닿고 싶어 거절해도 괜찮아 적어도 숨기진 않을 거야 더 이상 두렵지 않아 너를 향한 이 마음
더 늦기 전에 말해야 해 이대로 포기할 순 없어 설령 거절당한다 해도 후회는 하지 않을 거야
내일은 꼭 말할 거야 너를 좋아한다고 더 이상 숨기지 않을게 용기 내볼게 이 마음 전할게 말하지 못한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