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Guseul
온전한 나는 아니었던 것 같아
항상 너를 살피고
내 마음 아파도
그래도 너 웃으면 됐어
언젠가 그대 나를 생각한다면
그대 안의 온기로 난 마냥 행복했는걸
그대 그맘 알아주길 바래요
너무 이른 아침 속에 홀로 피어난 꽃처럼
다시는 찾아가지 못할 날들이란 걸 왜 난
이제는 잊어볼게요
그대가 그러하듯이
사랑은 사랑으로 내 안에 안고
살아가려 해
다시 난 웃어봐요
날마다 헤매일 순 없겠죠
언젠가 자연스런 미소들 속에
가득 채워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