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이지훈, 홍창석, 김진영(GALLERY), 유제혁(GALLERY)
혼자 어두운 빛이 나는 거리 걸어 보아요
밤 하늘 바람을 만져보면서
사실 너와 다투고 나서
속이 답답해진 것 같아
난 아직도 네게 화나요
그래도 난 알고 있죠 내 마음속엔
아직 난 그대를 사랑하는 걸
나는 가슴살인데 너는 닭다리만 주는지
이런 연애 정말 어렵다
나의 고집 때문에 너가 힘들어 하는지
생각하면 나에게 정말 잘해준 남자친구인데
나의 고집 때문에 우리가 자주 다투는 건지
하지만 이게 내 성격인 거야
혼자 어둔 빛이 나는 술집 안에서
한모금 한추억들 떠올려봐요
정말 너가 보고싶지만
내 자존심이 막아요
하지만 내 눈엔 눈물이
그래도 난 알고 있죠 내 마음속에
아직 난 그대를 사랑하는 걸
나는 삼겹살인데 너는 소고기만 먹는지
이런 연애 정말 어렵다
나의 고집 때문에 너가 힘들어 하는지
생각하면 나에게 정말 잘해준 남자친구인데
나의 고집 때문에 우리가 자주 다투는 건지
하지만 이게 내 성격인 거야
핸드폰 꺼내본다 너에게 전화건다
어디 있냐고 나 울고 있다고
보고싶어 지금 빨리 내게 와 줘요
고집 있는 날 사랑 해줘요
나의 고집 때문에 너가 힘들어 하는지
생각하면 나에게 정말 잘해준 남자친구인데
나의 고집 때문에 우리가 자주 다투는 건지
하지만 이게 내 성격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