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Aden
Music: Aden/전우림/HYXE
네가 내 이름 부를 때
바라보는 두 눈엔
또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해
살며시 내 손 위에
그려준 하트 속에
oh
서로의 마음이 보여
손이 스칠 때마다
조금씩 번져가는 마음
빠르게 흘러가는
이 밤공기에 담겨있어
마치 꿈만 같아
깨어나면 사라질까
불안해질 만큼
신경 쓰여
이 떨림까지도
들리는
난 이미 너에게
네가 내 이름 부를 때
바라보는 두 눈엔
또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해
살며시 내 손 위에
그려준 하트 속에
oh
서로의 마음이 보여
너의 발을 따라서
나란히 걸으면
우리 둘만 있는 것 같아
괜히 손 맞대고 길이 재보는 거
무심히 외투를 빌려주는 거
뻔하디 뻔한
사랑 얘기지만
말하지 않아도
느끼는
난 이미 네게 물들어
네가 내 이름 부를 때
바라보는 두 눈엔
또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해
살며시 내 손 위에
그려준 하트 속에
oh
서로의 마음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