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어 도무지 뭐가 뭔지
어떤 말을 믿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TV 신문 인터넷
어떤 말을 믿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그녀의 속마음을
어떤 말을 믿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헷갈려
내 자신도 나는 원해
어두운 그늘의 진실을 알기 원해
말을 해 언제까지 눈치나 보면서
그렇게 마음 졸이며 힘들게 살아갈래
고백해 언제까지 망설여 하면서
그렇게 사랑을
또 한 번 놓치고 살아갈래
어두운 골목 한 귀퉁이에
초라한 그림자만 외로이
이 밤을 노래하고 있는데
한 줄기 빛이 내게 다가와
다시 걸어가라 내게 말하네
다시 노래하라 내게 말하네
새빨간 성냥개비들처럼
부딪쳐 다시 한번 타올라
부딪쳐 다시 한번 웃어봐
축제의 밤들처럼 다시 또
신나게 이 밤을 태워보자
날이 새도록 소리 질러
어두운 그늘의 진실을 알기 원해
말을 해 언제까지 눈치나 보면서
그렇게 마음 졸이며 힘들게 살아갈래
고백해 언제까지 망설여 하면서
그렇게 사랑을
또 한 번 놓치고 살아갈래
어두운 그늘의 진실을 알기 원해
말을 해 언제까지 눈치나 보면서
그렇게 마음 졸이며 힘들게 살아갈래
고백해 언제까지 망설여 하면서
그렇게 사랑을
또 한 번 놓치고 살아갈래
말을 해
언제까지 눈치나 보면서
그렇게 마음 졸이며 힘들게 살아갈래
고백해 언제까지 망설여 하면서
그렇게 사랑을
또 한 번 놓치고 살아갈래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