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P.S
I almost called
then stopped
again
괜찮다고 말하던 버릇
아직도 남아
입가엔 웃음이 먼저
근데 눈은 늦어
아무 일 없는 하루처럼
걸어가다가
갑자기 멈춰 서
이유는 모르겠어
한 번쯤은
정말로 묻고 싶었어
잘 지내는지
밥은 먹는지
말을 꺼내면
모든 게 들킬까 봐
그냥 넘기다
또 하루가 가
I keep it inside
too long
그래서 오늘은
조금 솔직해질래
다가가도 될까
한 번만
If you let me in
I’ll stay
다시 어렵게 만들지 않게
천천히 할게
그때는 몰랐어
마음이 이렇게
늦게 와서
더 크게 남는다는 걸
좋은 말은 아껴 두고
센 척만 했지
지금 생각하면
미안한 게 많아
사라진 게 아니라
그냥 묻어 둔 거야
나한텐 아직
끝난 적이 없어
혹시 네 마음이
조금 닫혀 있어도
괜찮아
밀지 않을게
I can wait
without a sound
그래서 또 말해
다가가도 될까
한 번만
이번엔 놓치기 싫어
If you say “okay”
I’ll come
서툴게 굴지 않을게
정말로
참아 둔 말이
여기까지 와
가슴이 먼저
목까지 올라
I can’t hold it now
I’m breaking through
한 번만
불러 볼게
오늘은 말할게
다가가도 될까
한 번만
대답이 늦어도 괜찮아
If you open a crack
I’ll be there
끝까지 지킬게
이번 마음
I’m still here
still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