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신지항/윤다혜/Nochang
어제까지도 몰랐었지
더는 사랑할 시간이 없단 걸
기억도 안 나는 옛날 얘기나
안주 삼아 버텨내 보라고
사진 속에 이 사람은 어딘지
마지막으로 달려본 게 언젠지
카뮈가 말했나? 죽을 줄 알면서도
살아가는 게 인간이라고
운명 같은 걸 믿느냐고
순진함을 비웃으며
아닌 척해도
너랑 난
너랑 난
사랑을 사랑해
Oh-eh Oh-eh Oh-eh Oh-eh
Oh-eh Oh-eh Oh-eh Oh-eh
멀고 먼 우주에서나
작은 점일 뿐이야 너랑 난
Oh-eh Oh-eh Oh-eh Oh-eh
Oh-eh Oh-eh Oh-eh Oh-eh
네 지난 얘길 전부 들려줘
그게 우주가 될 거야
어제까지도 몰랐었지
멜로영화는 너무 먼 이야기
요즘 사랑이라는 답이 없는 공식
오답만 넘쳤지
누굴 만나더니 헤어지고
다시 처음인 듯이 사랑하고
바보 같대도 어쩔 수 없어
앞으로도 그럴 거야
운명 같은 걸 믿느라고
순진하고 초라해진
마음이라도
너랑 난
너랑 난
사랑을 사랑해
Oh-eh Oh-eh Oh-eh Oh-eh
Oh-eh Oh-eh Oh-eh Oh-eh
멀고 먼 우주에서나
작은 점일 뿐이야 너랑 난
Oh-eh Oh-eh Oh-eh Oh-eh
Oh-eh Oh-eh Oh-eh Oh-eh
네 지난 얘길 전부 들려줘
그게 우주가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