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sixty one/irzest Music: sixty one/irzest 사방에서 소리쳐 그 꿈은 그만 접어버리라고 네 형편으론 새 발의 피 돈 벌면서 이게 가능하겠냐고 야 씨발 내 시간은 싸 최저시급도 못 받는 삶인데 힘든 게 뭐 더 있겠어 그저 질러보는 도박꾼 꿈을 꿨어 티비에 나오는 무대 위에서 행복에 몸을 가누지 못해 랩을 해 울면서 뜻을 전하고 있어 꿈에서 깼더니 한 평짜리 좁은 작업실 그래 내 주제에 사전 미팅은 개뿔 마지막이네 이제 고랩도 이 만 원짜리 영상 편집 알바가 덜 힘들었지만 지금도 충분히 살아 음악을 접을까도 생각하면서 회사에 나가서 푼 돈을 벌고 살아 가출해버린 마음가짐은 부정적인 표현의 시초를 만들었다 깊어지는 생각 너흰 알까 이곳에 퍼부었던 내 피땀 눈물 죽도록 뱉었던 이 타이트한 숨을 다시 들이마 쉴 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며 모든 걸 잊으려고 일했던 병신 19 생전 걸어온 이 길을 도배했지 셀 수 없는 죄악이란 피 이미 엎질러진 컵 다시 채우고 싶어도 집 떠나간 열정이 돌아올 리 없지 꿈을 꾸던 나를 이렇게 만든 달콤했던 하루 무너진 날들 3년이란 시간을 부숴버린 멘탈은 씨발 아직 이래 공사 중 흉터들은 빼 어차피 위에 입혀질 상처 악몽이 현재 어두운 미래를 가져버린 사주 눈을 감고 확인해본 풍경은 뒤숭숭해 많이 다르네 처음 꿈꿔왔던 어젯밤의 공기와는 무게감이 빡빡해 다리 저려 왜 자꾸 덤벼 왜 자꾸 덤벼 그냥 평화롭게 손을 잡고 가면 안 될까 왜 자꾸 덤벼 왜 자꾸 덤벼 내가 원하던 건 이게 아냐 왜 심술이야 어질어질해 왜 자꾸 집적대 편하게 깔아놓은 이부자리 곁에 심술부리는 개구장이 어때 방해 하나 기가맥히는 어택 악 소리 나오도록 놀라운걸 안타까운 시간들만 흘러가고 갑갑한 느낌 가득 채운 마법 막막해 어찌 도망가고 싶어 악몽 찢어지는 환상들에 그래 난 ok 참을성 갑이라고 한번 아프면 돼 잠깐잠깐 잠깐 넘겨보고 괴성 질러 음소거에 없는 반응 주변 두리번을 매번 하고 싶지 않아 눈을 감고 확인해본 풍경은 뒤숭숭해 많이 다르네 처음 꿈꿔왔던 어젯밤의 공기와는 무게감이 빡빡해 다리 저려 왜 자꾸 덤벼 왜 자꾸 덤벼 그냥 평화롭게 손을 잡고 가면 안 될까 왜 자꾸 덤벼 왜 자꾸 덤벼 내가 원하던 건 이게 아냐 왜 심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