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

Lyrics: 황성환 Music: 황성환 나 어렸을 적 불꽃놀이를 참 좋아했네 까만하늘 위로 툭 물감이 번지듯이 잊지 못할 밤 다시 눈 부시게 빛날 즐겁기만하던 우리의 소중한 기억 나 어른이 돼 어렴풋해졌을때 이제는 밤하늘을 바라보지 않을 때 내 손을 잡고 다시 한번 떠나잔 너 어딜 가는건데 주위를 둘러봐 너나 할 것 없이 다 축제 같아 everybody 저 하늘위를 봐 저 아름다운걸 꼭 언젠간 너랑 같이 손 잡고 볼꺼니까 밤은 점점 불빛에 걷혀 여기저기 막 번져 쿵 한번에 가슴이 들뜬게 여기 아직도 살아 남아 숨 쉬어 이 기분은 뭘까 벌써부터 두근대 크게 소리쳐볼까 하늘 높이 오르게 저 하늘 위를 봐 내 마음이 벅차올라 서로 두 손을 잡고 달려가보는거야 더 날아올라 더 날아올라 더 날아올라 더 날아올라 내 소중했던 어제를 잊고 살아갈 때 행복할 줄 알았던 오늘을 포기할 때 잊고 싶지 않은 꿈을 찾고 싶을 때 우리 두 손을 잡고 하늘위로 올라가자 어릴 때 봤던 불꽃을 찾아서 더 없이 소중했던 꿈들을 찾아서 저 하늘 위 까만 천에 추억으로 그려낸 별빛 두리번 거리다 보니까 어느덧 사람들 참 많이도 왔네 ay 끝없이 펑펑 터지길 바래 다음 이 때 까지 버틸 수 있게 낮과 밤이 바뀐 이 밤하늘은 날 들었다 놨다 반짝여 눈 부시고 어린 아이 처럼 환하게 웃는 너의 미소가 아름다워 두 우주를 부시네 이 기분은 뭘까 벌써부터 두근대 크게 소리쳐볼까 저 하늘 위를 봐 내 마음이 벅차올라 서로 두 손을 잡고 달려가보는 거야 더 날아올라 더 날아올라 더 날아올라 더 날아올라 더 날아올라 더 날아올라 더 날아올라 더 날아올라 더 날아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