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좀 멈춰줄래

Lyrics: 키플럭스(Kifflux) Music: 루멘(Lumen), 키플럭스(Kifflux), Great Cactus 창문 틈새로 봤던 난 너를 기억해 멀리서 걸어올 때 빛이 났던 그대 환하게 웃으며 손을 잡던 넌 그때에 yea 거기 잠깐 좀 멈춰줄래 창문 틈새로 봤던 난 너를 기억해 멀리서 걸어올 때 빛이 났던 그대 환하게 웃으며 손을 잡던 넌 그때에 yea 거기 잠깐 좀 멈춰줄래 장미꽃 한 송이로 찍게 된 건 사랑 영화가 아닌 드라마 속 주인공을 만들어 주었고 다른 연애는 트라우마가 되었고 견우와 직녀도 아닌데 로미오와 줄리엣도 아닌데 떨리는 심장은 널 보면 빨라만지는데 그저 널 원하고만 있네 유치한 가산 단순히 너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전에 불렀었던 Love song 다음의 흑역사가 되어도 널 생각한다면 난 괜찮아 그래 이 오빠가 널 위함 이 정도야 그러니까 퉁명스런 말투는 나중을 위해 참아줘 난 달달한 건 못해 마치 꽈악 묶어둔 신발끈 달리고 달리고 달려도 풀리지 않게 조여놨어 내 마음 race로 끝날 수 없는 이 감정은 길고 긴 marathon 바통을 넘길 채 없이 널 안고 뛸 준비까지 돼있어 바쁘게 치여온 날들에도 난 믿었지 알다시피 이뤄질 수 없는 우리 사랑이란 건 노래지 애꿎은 투정은 뭐 귀엽기만 한걸 그렇다고 뭐 괜찮은 건 아냐 말 안 해도 알잖아 창문 틈새로 봤던 난 너를 기억해 멀리서 걸어올 때 빛이 났던 그대 환하게 웃으며 손을 잡던 넌 그때에 yea 거기 잠깐 좀 멈춰줄래 창문 틈새로 봤던 난 너를 기억해 멀리서 걸어올 때 빛이 났던 그대 환하게 웃으며 손을 잡던 넌 그때에 yea 거기 잠깐 좀 멈춰줄래 세상엔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예쁜 여자들이 많아 당연히 말 안 해도 그 중에서 너가 제일로 첫 번째야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성격이면 성격 빠지는 게 하나 없는데 어쩜 마음씨도 이렇게나 예뻐 예뻐 예뻐 예뻐 너란 여잔 너무 예뻐 딴 놈들이 쳐다보는 게 아까울 정도로 넘나 예뻐 널 가진 남자라면 I bet 세계 제일의 럭키가이 널 안은 남자라면 you bet 세계 최고가 돼야 돼 마지막으로 꼭 해주고 싶은 말이 하나 더 있어 떨어져 지내야 할 시간은 분명 서로가 힘들 순 있어 떼쓰지 않고 울지 말고 뭐 이런 내가 이기적이더라도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이해하고 조금 더 감싸 안아줘 짧은 시간이 아니란 걸 너도 나도 알고 있잖아 그동안에 별에 별일들이 일어날걸 우린 예상하잖아 반짝이는 별들 중 넌 가장 밝은 빛이 되어 잠깐이 아닌 그대로 멈춰 내 자리에서 계속 빛나줘 창문 틈새로 봤던 난 너를 기억해 멀리서 걸어올 때 빛이 났던 그대 환하게 웃으며 손을 잡던 넌 그때에 yea 거기 잠깐 좀 멈춰줄래 창문 틈새로 봤던 난 너를 기억해 멀리서 걸어올 때 빛이 났던 그대 환하게 웃으며 손을 잡던 넌 그때에 yea 거기 잠깐 좀 멈춰줄래 창문 틈새로 봤던 난 너를 기억해 멀리서 걸어올 때 빛이 났던 그대 환하게 웃으며 손을 잡던 넌 그때에 yea 거기 잠깐 좀 멈춰줄래 빈말인지 진짠지 모르겠다던 너의 말 진심이라고 수도 없이 해왔던 나의 말 알면서도 자꾸만 물어보는 너를 봐 너의 몇 마디에 입꼬리는 또 올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