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Stella
Music: Stella
길고 길었던 하루 끝에
지친 발걸음을 옮겨
익숙한 거리 위에서도
오늘은 유난히 무거워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사실 많이 힘들었어
아무 말도 못 한 채로
혼자 버티고 있었어
조용히 내려앉은 밤
희미한 불빛 아래서
문득 네가 떠오른 순간
조금 숨을 쉬게 돼
너를 만나 알게 됐어
지친 하루 끝에서도
따뜻한 한마디만으로
다시 웃을 수 있단 걸
너를 만나 버텨냈어
무너질 것 같던 날도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그 말이 날 살게 해
수많은 사람들 사이
더 외롭던 순간에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준
너라는 작은 빛
차가운 세상 속에서
유일하게 따뜻했던
네 작은 위로 하나가
날 여기까지 데려왔어
흔들리던 내 마음도
조금씩 편해져 가
네가 내 이름 불러줄 때
난 다시 괜찮아져
너를 만나 알게 됐어
지친 하루 끝에서도
따뜻한 한마디만으로
다시 웃을 수 있단 걸
너를 만나 버텨냈어
무너질 것 같던 날도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그 말이 날 살게 해
긴 어둠 속에서도
빛은 분명 존재했고
내가 길을 잃어도
넌 늘 곁에 있었어
수많은 밤을 지나
이제야 말할 수 있어
네가 있었기에 나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너를 만나 알게 됐어
아픈 날들 속에서도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인지
너를 만나 버텨냈어
수많은 흔들림 속도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그 말이 날 일으켜
Woah-oh
네가 있어 괜찮아
Woah-oh
다시 웃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