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ie (with Decalcomanic)

Lyrics: PAIIEK Music: PAIIEK
05. Pluie (with Decalcomanic)
마음 속 공허함이 두 눈을 향한 내 바람이 나에게 보이지 않았던 절망 속 그대를 봐요
숨 속 깊은 침묵 모든 내가 죽는 이 시간에 나에게 머물지 않았던 기억이 깊게 남겠죠 또 다시
젖은 밤에 남은 슬픔 바래진 기억들 다시 그 자리에 시간 속에 새긴 아픔 내게 전해줄래요 그대
내리는 비 속에서
나의 비는 끝내 그대의 겨울 지워 낼 수 있죠 두 눈에 남았던 기억 또 모든 흔적들 씻어 낼 거에요
짙은 눈 그 너머 우리의 계절 바라 볼 수 있죠 두 손에 남았던 눈물 또 모든 시간들 씻겨 질 거에요
슬픔 안에 숨쉬던 그댄 지난 밤에 둬요 차가웠던 어제의 기억 내가 가져갈게요 이제
내리는 비 속에서
모든 비가 멎을때면 그대의 눈물 함께 그치길 나는 항상 그대 곁에 잡은 손을 더는 놓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