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EZEN
마주했던 너의 이야기
작게 떨리던 네 목소리
어쩌면, 안녕도 못하고
그땐 정말 몰랐었어
그 순간이 마지막일 줄
그저 멍하니 웃기만 했어
눈물은 이제 더 이상없어
한 걸음 늦던 마음만 남아
빗속에 함께했던 순간, 지난날
그 추억, 미소가 그리워지면
네가 없는 시간이 쉽지가 않아
지워지지 않는 네가 다시 떠올라
왜 이제와서야 알아
그때는 몰랐던, 그 눈빛
네게 전해졌던 이기적인
내 마음이 널 지치게 했나봐
그저 멍하니 웃기만 했어
눈물은 이제 더 이상없어
한 걸음 늦던 마음만 남아
아직도, 가끔 떠오르는
지나간 너의 추억에
잊지 못하고 살아, 이토록
내 안에 스며 있었지
빗속에 함께했던 순간, 지난날
그 추억, 미소가 그리워지면
네가 없는 시간이 쉽지가 않아
지워지지 않는 네가 다시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