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야

Lyrics: 김경찬 Music: 김경찬 아무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앓던 아픔 혼자 참을 줄 안다고 너와 나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어리지 않아 술을 마실 줄 안다고 우리가 겨울을 함께 맞이할 때에 비로소 어른이 되는 거라고 우리는 누군가를 더 이상 미워하지 않아 어린아이가 아니라고 착각하고 있는지도 몰라 슬퍼하고 있는지도 몰라 혼자인 게 좋은 난 숨고 싶은 것도 외로운 것도 아니라고 진짜 사랑이 뭔지 우린 다 알고 있다고 아픈 사랑을 해봤다고 착각하고 있는지도 몰라 슬퍼하고 있는지도 몰라 착각하고 있는지도 몰라 슬퍼하고 있는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