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프리드만 (Freedman)
Music: 프리드만 (Freedman)
Arranger: 프리드만 (Freedman)
워 워 오오 빨래를 널어라
비들이 착각해서 해님이 보게끔
위위 오오 빨래를 널어라
비들이 착각해서 해님이 보게끔
비디오도 보기 전
호환마마가 가득하던 옛날에
비가 많이 오면 기청제를 보냈대
조선과 고려 그 어느 때
그때 비가 너무 많이 오면
기청제를 보냈데
근데 내가 그게 너무 필요해
빨래를 널 거야 나만의 의식을 할 거야
이 습한 세상에 있다 보면
나도 곰팡이가 될 것만 같아
워워 오오 빨래를 널어라
비들이 착각해서 해님을 보게끔
위위 오오 빨래를 널어라
비들이 착각해서 해님을 보게끔
위위 오오 빨래를 널어라
비들이 착각해서 해님을 보게끔
위위 오오 빨래를 널어라
비들이 착각해서 해님을 보게끔
어느새 점점 지하로
내려앉는 습기처럼
내 마음도 가라앉으면
여기저기 벌레 친구들이
안녕 안녕 인사를 하고
그중 최강 꼽등이와
인사하면 내 마음은 쫄깃해
아 힘들어지는 가운데
쭈글쭈글해지는 천장
이상하게 건물이 오래돼서 그런지
천장은 물기가 가득해
이럴 때 난 어떡해
내 마음은 점점 힘들어져
어어어 우산을 써도 양말은 젖어
워워 오오 빨래를 널어라
비들이 착각해서 해님을 보게끔
위위 오오 빨래를 널어라
비들이 착각해서 해님을 보게끔
위위 오오 빨래를 널어라
비들이 착각해서 해님을 보게끔
위위 오오 빨래를 널어라
비들이 착각해서 해님을 보게끔
워워 오오 빨래를 널어라
비들이 착각해서 해님을 보게끔
위위 오오 빨래를 널어라
비들이 착각해서 해님을 보게끔
위위 오오 빨래를 널어라
비들이 착각해서 해님을 보게끔
위위 오오 빨래를 널어라
비들이 착각해서 해님을 보게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