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고 싶은 밤

Lyrics: Youngcode/Tonliz Music: Youngcode/Tonliz/GLORYWAVE 하고 싶은 말들도 말할 자신이 없어 새햐얗게 차가운 말들로 무너져버릴 수도 이런 나를 마주 보기엔 어렸었던 말을 핑계로 나를 힘들게 했었나 봐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 이젠 보내줄게 예전처럼 아무런 걱정이 없던 시절처럼 한 번 더 갈 수 있다면 잊고 싶던 그날 잊을 수 있을 텐데 지우고 싶은 밤 떠나버린 나의 시간들엔 잊혀지지 않는 게 하나가 있어 지우려 애써도 맘 속에선 지워지지 않는 걸 모른 척 지나가길 바랐던 내게 아득히 흘러갈 때 넌 다시 찾아와 이젠 더는 날 찾지 말아 줘 처음부터 없던 것처럼 예전처럼 아무런 걱정이 없던 시절처럼 한 번 더 갈 수 있다면 잊고 싶던 그날 잊을 수 있을 텐데 예전처럼 아무런 걱정이 없던 시절처럼 한 번 더 갈 수 있다면 잊고 싶던 그날 잊을 수 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