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윈터베리
Music: 전대현
쏟아지는 그 별빛 아래서
손 잡고 걸어가던 골목길
너 아닌 누군가는 상상할 수도 없고
그렇게 깊어가던 겨울 밤
사라진다 사라진다 사라진다 사라진다
멀어진다 멀어진다 멀어져간다
웃음이 나올것만 같은 걸
순진하기만 했던 내 믿음
그래도 나는 그래도 나는 그때가 참 좋았어
달빛 가득한 너의 얼굴만 예쁘게 빛나던 그 때
시간이 가는줄도 몰라서
손잡고 뛰어가던 정거장
덜컹거리는 버스 끝자리
기대어 나눠듣던 그 노래
사라진다 사라진다 사라진다 사라진다
멀어진다 멀어진다 멀어져간다
눈물이 나올 것만 같은 걸
행복하기만 했던 우리 둘
그래도 나는 그래도 나는 그때가 참 좋았어
달빛 가득한 너의 얼굴만 예쁘게 빛나던 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