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MNG
Music: ThakkidGoran
곧 있으면 곧 있으면 곧 있으면 또 saturday야
곧 있으면 곧 있으면 곧 있으면 또
Verse 1)
간신히 감은 눈 떠 자기전과 같은 피로
조금 지겨운 하루의 반복 사이로 나를 밀어
넣고나서 먹는둥 마는둥 배 채우고
간신히 늦지 않는 버스 안에 몸을 실어
쫓기는 삶에 내 발을 담그기 싫었네
하루종일 기다리지 이 끝의 saturday
언제 흐른지 모르는 고장난 손목시계는
넘어간 날들 한참 뒤에나 날 깨닫게 해
내가 원하는 하루의 끝의 내 표정은
지침이 아니었는데
전보다 낮은 시야 단지 빨리 왔음 하는 밤은
날 점점 더 나이들게해
어른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려면 자기 짐은 들어야 한다는데
아직은 한참 벅차네 내겐
그냥 머릴 비우고 누울래 좀 더 버티면 오겠지
한숨 돌려줄 saturday
Hook)
아직 잘 살고 있단 생각이 안들어
어릴 적 난 이런 어른이
되긴 싫었는데 별다를게 없어
어두운 밤이 몇번 지나면 내가 미워져
내가 밉다면 그만할까 싶다가 보면
또 하루 지나고 다시 날 쉬게할 saturday야
saturday야 야야야야
saturday야 야야야야
saturday야
Verse 2)
월화수 또 목이 지나가고 무기력에게 마침내 지지 않는 밤
한주 사이 살아갔나 죽어갔나를 판단하고 발자국 돌이켜봐
얼마나 플러스가 되었나 내 현재에
얼마나 또 작아졌을까 내 미래에
도움이 될수는 있을까
현재의 나는 과거엔 멀고 가까울까 저 미래에
그게 아닌거라면 시간낭비잖아 모든게
소심해질 때엔 내딛으려던 발을 빼
침대 안에 누워 머리까지 잠겨
생각은 날 잠 못 들게 해 또 밤을 새
상관없잖아 하루쯤은 사라져도 걱정하지마
아무렇지도 않은 채 돌아올거야 또 다시
그리고 다음을 준비하겠지 오늘 지금 saturday에
Hook)
아직 잘 살고 있단 생각이 안들어
어릴 적 난 이런 어른이
되긴 싫었는데 별다를게 없어
어두운 밤이 몇번 지나면 내가 미워져
내가 밉다면 그만할까 싶다가 보면
또 하루 지나고 다시 날 쉬게할 saturday야
saturday야 야야야야
saturday야 야야야야
saturday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