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JAY-P(제이피)
Music: D.pler
돌아간 것만 같아 나도 모르게 웃음이
그때가 그리워 난 추억들이
날 가만 안두지 굳이 지금 친구에게 연락해
야 다음달에 모이는건 좀 어때
삭막한 미래 따윈 뭔지 모른채
마냥 노느라 바빠서 정신없던 철부지 십대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 시간들은 지나갔고
우린 가끔 회상에 젖어 말을 하곤해
딱 하루만 돌아가고 싶다고 그럼 또 묻곤해
언제가 가장 재밌었냐고 그냥 그때가 좋았지
누가 알았겠어 이렇게나 열렬하게 그리워 할지
그렇게 세월이 흘러 많지는 않지만 이십대 중반을 넘어선
우린 각자 다른 길 위에서 그럭저럭
각자 다른 삶을 살고 있고
이젠 그때의 그 순수함을 찾지 못한다고 해도
상관없어 내 친구들과 만들었던 추억들은 안변하니까
그립다 싶음 만나서 술 한잔 하면돼
그럼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 것만 같아 나도 모르게 웃음이
그때가 그리워 난 갑자기 생각난 추억들이
날 가만 안두지 굳이 지금 친구에게 연락해
야 다음달에 모이는건 좀 어때
학교도 안가는 어른들이 그 당시엔 참 부러워서
하루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막상 되고나니
힘들기만 하지 아직도 내 마음만은 여전히 고삘이
그 놈의 꿈이 도대체 뭐라고 나 홀로 인천상경
그래서 인지 요즘은 힘들땐 푸념보단 아 옛날이여
아무리 찾아봐도 그때만큼에 즐거운 일이 없어
내 머리속 작은 공간 검은 소파에 앉아
회색바탕으로된 우리들의 지난 추억들이
스크린의 비추고 난 그걸 감상하며
숨막히는 현실을 잠시라도 잊으려해
사실 나 잘사는 척 하는거야
그때가 너무 그리워
아니 너네들이 그리워서
노래로 라도 남기면 그때로 다시
사실 나 잘사는 척 하는거야
그때가 너무 그리워
아니 너네들이 그리워서
노래로 라도 남기면 그때로 다시
돌아간 것만 같아 나도 모르게 웃음이
그때가 그리워 난 갑자기 생각난 추억들이
날 가만 안두지 굳이 지금 친구에게 연락해
야 다음달에 모이는건 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