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조현진 / 김상준 / 주민규 / 배철호
볼에 스치는 차가운 새벽 공기
너에게 닿진 않는지
눈에 비치는 밤하늘 별들이
나에게 쏟아질 것만 같아
수 많았었던 밤들 중에
그 밤엔 내가 있었을까
되뇌이고 되뇌어도 네 생각이 나
밤 하늘에 내 맘을 흘려보내도 될까
유난히 밝아 보이는 밤하늘 별
깊은 새벽하늘에 작은 별 하나
오늘도 난 저 별 속에 담아둘게
밤을 건너 또 밤을 건너면
네가 있을까 봐
후회하고 후회해도 돌아오지 않는 너
어두운 밤 내 품에 안겨 있었던 너
그때의 온기를 난 잊지 못해
달빛 아래 손잡고 거닐던 우리
한없이 빛나던 널 기억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