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a_Nal/floryy
Music: Ba_Nal/floryy
(We are)
엎질러진 내 마음에 지나쳐 버린 기억
또 조금씩 널 섞어내 돌이킬 수 없단 걸 알기에
영원 같은 찰나에 담기던 네 모습
붉어지던 너의 얼굴에
영원이라는 약속을 건네
We are
위태로운 시선의 끝에
널 담아내고서야만 나 그때
소란스럽기만 했었던 내 맘에 널 꺼내둔 채 밀어내
얼마나 가득 아픈 뒤에
서툴기만 했던 우리의 어제에
그리움 더해 비춰지는 내 노래
I'm still in the past
you never just left my heart
I'm reliving all our nights
머물러 여전히 그 밤
I can't let you go
you still live in my heart
널 그리어 내는 건
운명 같은 일이야 still hesitating
uh 홀로 남겨진 하루의 틈에
습관처럼 I'm drowning again
미완의 약속들은 남아
지나간 계절처럼
끝내, 고요한, 무언의, 침묵 속에서
아프게 나를 스쳐 가
We are
위태로운 걸음걸이
혼자 남아 있는 겨울 거리에
나의 하루 끝엔 네 이름이
잔향처럼 남아도 우린 이미
It's over, and I can't rewind
영원을 말하던, there is no "us"
애원하고 또 치워내도
깨진 유리잔에 물을 채우는 것처럼
you always tear me apart
Still in my heart I'm calling you back
I can't let you go
Still stuck in my heart
I'm dreaming you every night
여전히 널 그리는 걸
날 내어주고
even though you ripped my heart
널 그리워하는 건
본능 같은 일이야 still hesitating
we just fading in the moonlight
breathing your name all night
늦은 밤을 지새우며
너의 이름을 또 불러
I'm lost 길을 잃어가
Walking through the sil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