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걱삐걱

Lyrics: ICE PUFF/YONGHWAN Music: YONGHWAN/ICE PUFF/The Kontrabandz 삐걱삐걱 대며 흘려보낸 날들 가끔 길을 잃어버렸지만 끝없이 밀어내며 감춰 왔던 맘을 이젠 전할 때가 된 것 같아 I'm sorry, 내가 넘 늦었나 봐 나도 나를 못 믿었던 거야 어두운 방 안에서 헤매기만 했고 빛을 찾게 됐어 이제서야 학교 축제를 마치고 너에게 걸려온 팔로우 그 기분을 아직도 잊지 못해 난 정말 여전한 걸 그래, 몇 번을 넘어져도 I'm going 알아, 모두의 말대로 난 바보 너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짜증 안 나 아침 7시 알람도 이게 더 편하다며 체육복 대신 매일 입었었던 교복 사실 너를 마주칠까 무엇보다 난 그 이유가 컸어 삐걱삐걱 대며 흘려보낸 날들 가끔 길을 잃어버렸지만 끝 없이 밀어내며 감춰 왔던 맘을 이젠 전할 때가 된 것 같아 시간이 지나 넌 잊었겠지 Baby girl, 이젠 다 지난 얘기 저 하늘 하얀 구름들을 가르며 떠나갔지 아직 그때를 못 잊지 Yeah, precious times in my life 그 시간에 갇혀 있어 그래, 바보야, 난 그때의 너 같아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 걸 너와 갔던 그 hmmm, hmmm 우릴 비추던 Stars Yeah, you know our style 손을 잡고 어깨에 기댔지 Then we like La-La-La-La-La 그땐 난 어렸지 무슨 말을 할지 잘 몰랐지만 이제야 말할 수 있어 너무 두려워 너 없는 내일이 난 Where you at? 너와 나 걷던 거리, 그곳에 이젠 (우린 이제 거기 없지만) 작은 그림자들이 춤을 추고 있어 귀엽게 (뚠 다다 따다 뚠 딴딴) 어설픈 날들이었지만 그게 우리 둘의 전부였어 삐걱삐걱 대며 흘려보낸 날들 가끔 길을 잃어버렸지만 끝 없이 밀어내며 감춰 왔던 맘을 이젠 전할 때가 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