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GoWA
Music: GoWA
열여섯이 되었어
날 만든 날이 있었어
어린 아인 아직 모르고
좀 어린 난 괜찮았어
내 상자는 많이 커서
넓지만 바람이 불어
그는 끈을 감아주었고
그녀는 매듭을 묶어줬어
가기 싫은 집에
열고 싶은 문을 만들려면
빛나는 화해가 필요했어
몇 없는 구슬을
꺼내들 걸 그랬어
Didn’t think it would turn out this way
열하고 여섯을 지나
스물하고 여섯이 되어야
열어서 미안해
열하고 여섯에 숨어
스물하고 여섯이 된 내가
용서를 구해
우린 무엇이 진심인 줄 모르고
싸우다 지쳐 곁을 떠나
슬픔에 잠겨 후회해 always
돌려놓고 싶은 시간은 늘
돌아보지도 않고 흘러
어느새 잊을 만큼 외면해
열하고 여섯을 지나
스물하고 여섯이 되어야
열어서 미안해
열하고 여섯에 숨어
스물하고 여섯이 된 내가
용서를 구해
열여섯이 되었어
날 만든 날이 있었어
어린 아인 아직 모르고
좀 어린 난 괜찮았어
내 상자는 많이 커서
넓지만 바람이 불어
그는 끈을 감아주었고
그녀는 매듭을 묶어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