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시간 (Feat. 용민)

Lyrics: 윤미숙 Music: 윤미숙 얼마나 지나왔는지 알 수 없이 바람만 맴돌아 조금 달라진듯한 하늘은 무심하게 흘러가고 아무리 찾으려 해도 보이는 건 모두 깨진 조각뿐 다시 차가워진 길을 따라 하염없이 또 걸어간다 희미해져버릴 걸 알 수 없던 순간에 지나쳐버린 수많은 것들 조금씩 변해간단 걸 잊고 있었던 순간에 사라져버린 수많은 것들이 그리워 흘러가버린 시간 속에서 놓쳐버린 것들이 아쉬워 뻗어봐도 붙잡을 수도 되돌릴 수도 없이 아무것도 닿지 않아 그저 흘러가 밤새 떠내려온 불빛은 소리 없이 그림잘 비추고 많이 변해버린 그 모습은 어색하게 또 흘러간다 희미해져버릴 걸 알 수 없던 순간에 지나쳐버린 수많은 것들 조금씩 변해간단 걸 잊고 있었던 순간에 사라져버린 수많은 것들이 그리워 흘러가버린 시간 속에서 놓쳐버린 것들이 아쉬워 뻗어봐도 붙잡을 수도 되돌릴 수도 없이 아무것도 닿지 않아 그저 흘러가 흘러간 시간 흘러간 세상 뒤돌아 달려봐도 갈 수 없는데 붙잡을 수도 되돌릴 수도 없이 선명하게 흘러가는 보고 싶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