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Han Geul Kim/Gson Seung Ryeon Chung/Jae Soon Park/Young Hoon Jo/Chae Yeon Yang Music: Gson Seung Ryeon Chung 내 스펙, 드럼에서부터 비트 끄지 말고 틀어 계속 put your hands up 나 원래 two four에서 제격 낯뜨거운 소리는 됐어, 그냥 듣고 사줘 앨범 제목은 숫자 보다 문장 그래서 받았나봐 탈락 문자 날 무시한 놈들에게 무심한듯 물어봐 내년 이맘때쯤에는 누가 승자 바쁘게 지내는 짓에는 도가 텄고 하루종일 울려 phone call 다음 단계는 그걸 돈으로 환산 근거는 실력에 대한 pride 여기는 대기업 뺨치는 가내수공업 수고로운 영훈이와 현우에게 기립 박수쳐줘 뿌리 깊은 녀석들 프린티스트 다가올 기회는 부지기수, let's go 파티를 끝낸 뒤에 다듬고 내민 step 발들이 엉킬 때 베닉이 던진 chance 마다할 필욘 없지 밟았던 break은 뒤로 던짐 drum에 얹지 겉멋은 억지 같으니 그냥 나답게 맘껏 dancing 일단 춰봐 길었다고 burn out 전부 태우니 가벼워진 머리 오히려 좋아 더하지 모니터 앞 침튀기는 불편한 밤 텐션은 다시 당겨야지 목푠 여기 다 몰빵 뭐 꼴아 박고 넘어져도 다시 bounce back 상처들이 감겨도 버틴 시간이 방패 싸매 더욱 나를 쪼개서 만들어 가는 거지 밤마다 반복 파도 같던 일들 위로 surfing 해 이제서야 여유를 겨우 섞었지 내 motion 이 곳에 뒷받침이 되는 커피는 내 potion 고생들은 flowing 고민 속에 놓인 밤은 맞춰가고 있어 다시 drum 속에 몰입 이건 너도 느끼게 만들 내 저능랩 멍청하게 반응하게 될 개 쩌는랩 지쓴 DC 힙갤에 언급 YDG 형님과 동급은 아니지만 언젠가 모습을 드러낼 monsters rap yeah 우린 하지 않아 재미없게 spectrum이 넓어 이걸 못느끼면 take it away make it offence 너가 쎄게 나오면 패기롭게 패주는게 당연한거지 we make it our way 우린 평화주의자들 베닉이 얼굴을 봐 웃고 있잖아 좀 무섭게 생겼지만 한 번 듣고 본다고 널 잡아먹지는 않아 so take it 브라다 비싼 프라다 같은건 못사지만 커피라도 좀 사자 이놈들아 물론 나는 아냐 거지 구분하길 바래 씬에 솎아 내지 못한 거짓 다시한번 말해줄게 we the realest mu fukin South Korean underground rappers alive 그래 새벽부터 아침까지 음악 작업 생산 제작 동료들이 맞긴 노력에 결과물 만들 때 웃음이 절로 나긴 하지만 빠듯하고 꽤나 고단한 건 사실 돈 벌고 싶어 했지 아직도 여전해 끝까지 자본주의 놈 통장 잔고는 아직 여전해 모이는 건 돈 아니 돈보다는 손 그래 꼭 만들 거야 무한동력 무언가 뚜렷한 건 없어 그냥 막힌 벽을 뚫어가 지금껏 마주했던 문제들 풀려가는 순간 또 다른 문제 또 한 번의 출발 지겹다 지겨워 손사래를 쳐도 올라가는 입꼬리 아무리 힘들어도 작은 목표들의 달성 내가 노력했단 증거 내 주변도 마찬가지 그걸 여기서 반듯이 증명 찾는 입장은 항상 내가 되기 마련 숨바꼭질 하듯이 역할은 분명 나뉘어 내가 당연히 술래가 되고 숨지도 않은 널 찾기 위해서 어제 오늘도 여기저길 다녀 “거기서 기다려” 라는 말을 하고 싶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찾아내야 끝이 나 그렇다고 물론 끝이 끝이 아니겠지만 바꾸지 않음 내 상황은 굳어버린 붓이야 날 주시하는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 누군가는 말해 내가 우직하게 파길 한 길만을 of course I thought about it too 하지만 난 그저 즐길 뿐이야 이 순간을 궁금하지 않니 내가 어느정도까지의 음악을 할 수 있을지 혹시 반신반의해? 지날 시간 날 기다린담 uh 안기진 않아 실망 So 매일이 찾는 입장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