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어둠 속 헤매던 날
희미한 길 잃어버렸어
작은 빛 하나 붙잡고
천천히 걸어보았어
불안한 맘 안에 담고
조용히 걸음을 내디뎌
오랫동안 바라왔던 날
이제 다가오고 있어
조금씩 밝아지는 풍경
가슴이 부드럽게 뛰어
망설일 필요 없으니
나아갈 준비가 됐어
Flashing light 밝혀줘
내 세상을 감싸줘
마음 따라 천천히 가
피다 내쉬어 가봐
Flashing light 은은히
모든 길을 비춰줘
스스로 빛이 될 나야
계속 따뜻하게 빛나
짙은 안개 모두 걷히고
선명한 세상 보여요
힘들었던 모든 날 딛고
내 세상이 피어나요
Flashing light 밝혀줘
내 세상을 감싸줘
마음 따라 천천히 가
피다 내쉬어 가봐
Flashing light 은은히
모든 길을 비춰줘
스스로 빛이 될 나야
계속 따뜻하게 빛나
어둠의 벽 너머에서
불안한 생각 내려놔
정해진 틀 벗어나서
나만의 속도로 가
불안지니까 내 손을 잡고
네게로 계속 전해져서
조금씩 밝아지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