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별

Lyrics: 최온 Music: 최온 왜 또 두 눈 감고 깊은숨을 내쉬나요 내게 기대어 편히 쉬어요 그대를 반기던 눈부신 햇살이 희미하더라도 아무 걱정 마요 그대 하루는 잠시 까무룩 깊은 잠에 들었죠 그대여 밤하늘을 보아요 저 별들이 그대 두 눈처럼 빛나요 달과 별이 더 이상 헤매이지 않게 매일 밤마다 반짝일 수 있도록 달아 놓아요 잔잔한 파도가 일렁여 넘치더라도 흔들려 넘어지지 말아요 우리를 놀리던 짓궂은 물결이 두발 다 적셔도 나 업어줄게요 오늘 하루는 괜찮았나요 모두 내게 말해요 그대여 밤하늘을 보아요 저 별들이 그대 두 눈처럼 빛나요 달과 별이 더 이상 헤매이지 않게 매일 밤마다 반짝일 수 있도록 달아 놓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