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온난화

Lyrics: MINSEOL Music: RYUHA 여전히 뜨겁다 널 닮은 계절이 흘러가지 못하고 내 눈에서 갇혀 있다 차갑게 비춘다 날 보는 눈빛이 게을러 말하지 못하고 낡은 서랍 속에 대놓고 숨어 있다 좀 더운 거 같은데 잠깐 우리 저기 들어갈래 아무것도 안 할게 그냥 들어가서 너를 위한 부채질을 해줄게 보채지 좀 마 내 사랑을 넌 그냥 옆으로 좀 꺼져줘 누가 뭐라든 난 안 들려 널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져 좁아져 너와 나의 거리가 멀어져 파동 치는 잠긴 목소리가 다 번져 파렴치한 기억들 다 던져 아니 잡어 네 소식을 잡아줄게 큰 벌레도 널어줄게 저 빨래도 건져지며 돈 벌래 아니면 될게 죽은 돈벌레 Look at me dancing baby 널 보며 춤을 췄지 내 눈동자는 빙글뱅글 너를 위한 노래 사랑온난화 언제까지 이렇게 보고만 있을 수는 없을 것 같아 사랑온난화 지속될진 몰라 내가 널 끝까지 사랑할 수 있을지 더위를 먹었나 더 위를 향하나 공허만 남았나 앞에 보이는 낡은 향 하나 집착이란 걸 포장 말고 그냥 갖다 버려줘 너무 추하니까 같다 말해줘 넌 하루종일 너무 반짝거려서 비틀하고 걸어버린 나의 하루 비틀 틀고 놔버린 사랑 만루 If this song goes well You feel like you're getting a gold glove 나를 시키지 말고 너를 식혀 나를 지키지 말고 너를 지어 널 뇌쇄이며 밤을 지새워 언제 봐도 여전히 새로워 사랑온난화 언제까지 이렇게 보고만 있을 수는 없을 것 같아 사랑온난화 지속될진 몰라 내가 널 끝까지 사랑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