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지나갔지만

Lyrics: 예준 (YEJUN) Music: 예준 (YEJUN) Arranger: 예준 (YEJUN)/이하은 스치듯 들린 너의 이름에 나도 모르게 고갤 돌렸어 우리가 우리였던 겨울은 유독 빠르게 지나가버렸지 난 어떻게 됐을까 추억 속에 남아 꺼내보긴 할까 계절은 지나갔지만 너는 떠나고 없지만 그럼에도 넌 나에게 봄이었고 그것은 분명한 사랑의 의미였어 불안했던 우리의 결말은 눈앞의 모든 걸 앗아갔지 알 수 없던 너의 그 말들을 이제서야 다 깨달은 거야 잘 지내고 있을까 바라던 그대로 사랑하긴 할까 계절은 지나갔지만 너는 떠나고 없지만 그럼에도 넌 나에게 봄이었고 그것은 분명한 사랑의 의미였어 계절은 지나갔지만 남은 것 하나 없지만 그럼에도 넌 언제나 봄이었고 더없이 분명한 사랑의 의미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