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내 맘에 상처를 주고

Lyrics: 비모 Music: Matthew May/비모 니가 내 맘에 상처를 주고 떠나갈 때 난 아무 말도 못 했어 또 바보같이 이불 속에 숨어 얼굴을 파묻기 니가 내 맘에 상처를 주고 떠나갈 때 난 위로받아 방안에 인형들에게 품속에는 끌어안은 베개 아무 말도 못 하는 바보가 돼 잊지 못할 것 같은 세레나데 아이폰 속에 갤러리 용량 절반 차지 우리 행복한 사진들 힘들게 다 밀어내고 삐 처리 저 멀리해 나쁜 생각들은 위 잘나가지도 않아 난 어차피 이제는 행복한 노래에만 피쳐링해 사람들은 따라 불러줘 내 노래에 니가 내 맘에 상처를 주고 떠나갈 때 난 아무 말도 못 했어 또 바보같이 이불 속에 숨어 얼굴을 파묻기 니가 내 맘에 상처를 주고 떠나갈 때 난 위로받아 방안에 인형들에게 품속에는 끌어안은 베개 우연히 내 소식을 듣더라도 서운해하지 마 생각보다 잘 지내 눈치를 챘겠지만 팔로우 한 인스타그램 계정 맨 위에 또 생겨 붉은색 테두리 안 프로필 바뀐 스타일 처음 보는 곳에서 셀피 옆에 스타 눌러봐 내 스토리 15초는 넘 짧 해시태그 날씨 좋은 날에 한강 따라 라이딩 소음 전부 캔슬 나만 알고 있는 플레이리스트 들어 우리 모두 힐링 필수 산책 나온 강아지와 모닝 키스 평화로운 일상 한 부분을 챙겨 둘러앉은 인형과 계약을 체결 니가 내 맘에 상처를 주고 떠나갈 때 난 아무 말도 못 했어 또 바보같이 이불 속에 숨어 얼굴을 파묻기 니가 내 맘에 상처를 주고 떠나갈 때 난 위로받아 방안에 인형들에게 품속에는 끌어안은 베개 니가 내 맘에 상처를 주고 떠나갈 때 난 아무 말도 못 했어 또 바보같이 이불 속에 숨어 얼굴을 파묻기 니가 내 맘에 상처를 주고 떠나갈 때 난 위로받아 방안에 인형들에게 품속에는 끌어안은 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