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ONSEEON
하루에도 몇 번씩 돌고 도네
나 어떻게 말할지 모르겠어
좋은 문장도 하루 자고 나면
원래 없었던 듯이 깔끔해져
넌 날 비웃지 말아줬음 해
나 이제야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묻지 말아줬음 해
대단한 말 아니지만
날 안아줬음 해
내가 널 껴안듯이
그 자리에 꼭 있어 주면 안 돼
나 테스트를 해봐도
너 말곤 관심 없다던데
내 마음 밀지 말아 줘
나 처음 널 알았을 때부터
이런 날이 올 줄
주변은 다 흐릿한데
너만 선명했어
비가 와도 널 데리러 갈게
나 오늘은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하늘보다도 밝게
내 앞에서 웃어줄래
날 안아줬음 해
내가 널 껴안듯이
그 자리에 꼭 있어 주면 안 돼
나 테스트를 해봐도
너 말곤 관심 없다던데
내 마음 밀지 말아 줘
다 말해줬음 해
사실 나도 너처럼
이런 말 하는 날을 기다렸다고
나 진지하게 너라면 행복할 것 같아
이런 내 맘 알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