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Kaybley
Music: shano
가르침을 주소서
뭐라도 믿어봐야겠어
안맞는 이 세상에 뭘 더 바라겠어
억울한 심정
안다 지껄여
너가 진짜라면 내게 맞는 걸 내놔봐
가르침을 주소서
내 가능성에 막혀버린 벽에
기댈 수 없게 구원에 손을 원해
누구나 들어보라고 했던 기도는
안 믿던 그들에겐
닿지 않았나봐 심호흡
크게 한번하고 난 원망을 쏟아내지
아직 무관심뿐인 그들한텐
내 말은 죽이 됐지
신을 믿지 않는 나의 기도는 누가
당신의 눈은 말해 안타깝구나
아버지 저는 당신의
아들이 아닌겁니까
저도 당신을 이제 안 믿습니다
가깝게 느껴진건
투철한 믿음보다
뱀새끼에 혀놀림 그것에
홀린 놈 그런거나
보고 자란 내가 혹시 또?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 웃지도
못하지 그때 들어달라고 빌었던
기도는 왜 무시하고
어렸던 애를 냅뒀어?
시간이 흘러서 아직도
미성년자인 나는
성인은 안될거 같다는
마음이 생겼어
지금도 내가 들었던 당신과
느꼈던 신 하고는 다르잖아
거짓을 봐왔나
나의 빈 그릇으로 당신에
피를 받아놓고 마셔
너희 입장에서에 악역
이야기에 끝은 책에 베인듯
피로 물들어 놨어
당신이 버렸던 아들이
과연 어디까지 가는지
그때 기도했던 내용에
기회가 다시 오는지
두눈 똑 바로 뜨고 지켜봐라
때가 되면 내 삶에 주인은 바껴
신을 믿지 않는 나의 기도는 누가
당신의 눈은 말해 안타깝구나
아버지 저는
당신의 아들이 아닌겁니까
저도 당신을 이제 안 믿습니다
I tell you the truth,
the grain of wheat will fall
to the ground and die,
or if it dies, it will remain as it is,
and if it dies,
it will bear many fruits
신을 믿지 않는 나의 기도는 누가
당신의 눈은 말해 안타깝구나
아버지 저는
당신의 아들이 아닌겁니까
저도 당신을 이제 안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