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GongGongGoo009/dori
Music: GongGongGoo009/dori/TOMNIg (탐닉)
불분명한 내 mayday
난 아침이 제일 무서워
눈꺼풀이 무거워
긴 밤이 날 눌러서
시간은 가는데 멈춰
서있는 내 결음 거름이 될까
차라리 벼룩의 간을 빼가라
무기력한
매 일상은 취해있듯
비틀거린 다음
숙취가 돼 베여있어
또 쌓인 문제가 된 내일에 대해선
침묵으로 일관하며 얽매여있어
답은 채울 수 없는 허무에 있고
이게 익숙한 팔짱 낀 의사 약 얘기만 했어
내가 좋단 너도 알고 나면 시시해질 걸 매번
똑같은 패턴에 순간의 진실만 즐기란 친구의 해법은
머리 위로 붕 떠 도로 날아가니 내버려 둬
뉴스에선 내 또래들이 스스로 죽어나가
근데 인터넷에선 파티음악이 정말 잘 나가
저 가수의 뻔한 가사처럼
만나 날씨나 훑는 말처럼
별 뜻 없어
별수 없어 적응한 거지 뭐
허무함에 난 또 그래 bother me
기대는 왜 해 당연하듯
외롭다고 하면
답은 과연 누가 정해주는 거야 who
Should I leave it up?
anybody’s guess
Doesn’t make sense, what you do
습관처럼 떠들어대 두서없이 줄줄 풀어놓기만 해
여전히 무채색 동네
동료의 실패를 통해
얻는 위안을 위한 칼춤 추는
추한 모습이 고백
깊은 대화?
약점이 곧 녹취록
들춰본 거울 앞에 다
남인 척 침 뱉어 막상 싹 다 까발려지면
누가 당당할 수 있을까
이성의 끈은 없는 광기
재미 보는 피라미 새끼들
새끼인 똥물에 헤엄치는 생계형 아기들의 얘기들
거서 나온 코 묻은 돈을 또 쌔비는
불공정한 계약서 개새x들
왜냐면 질문이 매
왜냐면 생각이 없기에
통밥 굴려 나온 게
돈이나 벌고 뜬단 냉방병 걸린 가사
덜떨어진 현실감각
너네 아빠 돈 다 떨어지면
뱉었던 말들이나 싹 다 주워담아
약값과 술값이나 유지할 뿐인 일들에서
의미를 찾는다는 너도 이젠 이해 못 하겠어
잘 가
허무함에 난 또 그래 bother me
기대는 왜 해 당연하듯
외롭다고 하면
답은 과연 누가 정해주는 거야 who
Should I leave it up?
anybody’s guess
Doesn’t make sense, what you do
습관처럼 떠들어대 두서없이 줄줄 풀어놓기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