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Utopi/정헤일리
Music: 정헤일리/Utopi
한동안 잘 지냈나요
어색한 인사를 나눠요
문득 무언가를 두고 온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에요
한없이 추워지기 전에
그대와 덮을 이불 같은 맘을 꼭 선물할게요
아름답게 그대를 다시 사랑할게요
오랜 시간이 흘렀어요
끝이 없는 밤을 지나왔죠
방 한 켠에 숨죽여 울고 있던 나를
찾아주었죠
한없이 추워지기 전에
그대와 덮을 이불 같은 맘을 꼭 선물할게요
아름답게 그대를 다시 사랑할게요
무얼 하다 돌아왔을까
이 자리에서 기다렸다고
매번 같은 맘을 반복했었다고
이제서야 말을 전한다고
이토록 아쉬운 맘이 또 있을까
이토록 고마운 일이 또 있을까
한참을 앞으로
더 가야 하지만
지금은 잠시 행복하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