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 (無窮)

Lyrics: Wusic Music: 김영석 우식 (WUSIC)_무궁 (無窮)
01 무궁 (無窮) [아니리]
지금 얘기를 허는 우식이는 고집쟁이들 중에서도 제대로 꼴통이요 음악 하겠다고 갈피를 못 잡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와중에 우리나라 소리의 맛에 흥미가 생기게 되고
Oh shit 판소리 Oh Shit wooh
그렇게 부지런히 고행의 시간을 거쳐서 생전 처음 들어보는 음악을 선보이게 되는데
꿈에서 깨 우리는 테두리 안에 갇혔지 공통의 대물림 다 그렇게 말을 하네 나의 얘기를 남 좋은 얘긴 듯
고유 의태 고유의 태 먹고 자란 이 땅에서 살아서 당연하게 신토불이네 뻔한 말에 꿈 깨
AY 지금까진 우린 이 애길 몰랐네 내가 일깨워줄 수 있는 건
유행에 종속된 대부분의 정신 상태들을 밝혀낼게 우리 정서와 가락에 넌 번쩍하고 깨닫게 돼
꿈 깨란 말에 나는 꿈 깨라 말해 꿈 깨란 말에 너도 꿈 깨라 말해 꿈 깨란 말에 나는 꿈 깨라 말해 네 심장 소리도 의심해 꿈 깨라 말해
가장 자극적인 건 순수한 데 있어 숨바꼭질하듯 네 호기심을 깨워
스스로 꽃피운 저 꽃의 이름도 모르고 우리 발걸음의 방향의 이유를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