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지금보다 나을 테니까

Lyrics: Luven Music: Luven/VVhatiF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버릇이 된 거짓말 괜찮다는 한마디가 어느 새부터
 이렇게 가벼웠을까
 혹시 알고 있을까
괜시리 웃어넘기곤 해


창문 틈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조금씩 무거워지는 게 느껴질 때
 왜 나만 이럴까
 왜 나만 힘들까
괜히 이런 생각이 들곤 해


맘 편히 하루를
 보내본다는 게
 무슨 감정인지 잊은 채
한숨만 가득해 작은방 한켠엔
 하루만 한 번만 버티고 싶어서
 생각을 지우고
 멍하니 웃었어
 내게 힘든 걸 티 내기가 싫어서


내일이 너무나 두렵기만 해서
 만족한 하루가 한 번도 없어서
 눈물을 삼키고
 억지로 웃었어
 이렇게 해야 버틸 것만 같아서

 거리엔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가득해
 나도 저렇게 웃어내보고 싶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조절이 잘 안돼
 웃어내보고 싶은데


한숨만 가득해 작은방 한켠엔
 하루만 한 번만 버티고 싶어서
 생각을 지우고
 멍하니 웃었어
 내게 힘든 걸 티 내기가 싫어서


내일이 너무나 두렵기만 해서
 만족한 하루가 한 번도 없어서
 눈물을 삼키고
 억지로 웃었어
 이렇게 해야 버틸 것만 같아서


사실 나 아직도 많이 무서워서
 더 이상 견디지 못할 거 같아도
 마음을 비우고
 그냥 웃어볼게
 내일은 지금보단 나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