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PAUL CHO Music: Radio939 미안해 너와의 약속 또 미뤄서 미안해 더 할 얘기 없음 먼저 끊어줘 잘 자 good night 시간이 모자라 잘 자 good night 시간이 모자라 시간은 물처럼 흘러가네 저런걸 어떻게 니 한테 나눠 줄 수 있겠어 니가 운명의 여자라면 큰 맘을 먹고 두 시간 정도는 나눠 주겠어 놓친게 많아서 오 놓칠게 많아져도 놓칠게 따로 있어서 모자란 맘을 닫았어 내 눈이 빨갛던 어쨌던 니가 내라면 일찍이 잘 수가 있겠어 끝 비스무리 한 걸 봤어 아 이런 이제 정말 어쩌나 안 절뚝거리시는 어무이 약 봉지는 계속해서 늘어나 해질 녘 노을을 바라보면 해가 길어진 요즘 너무 좋아 아직 수요일이란 말을 듣고 마음 놓은 내 맘을 니가 알까 미안해 너와의 약속 또 미뤄서 미안해 더 할 얘기 없음 먼저 끊어줘 잘 자 good night 시간이 모자라 잘 자 good night 시간이 모자라 시간은 물처럼 흘러가지 아니 어쩌면 빛 처럼 빠를지도 몰라 순수한 맘으로 시작한 것들이 돈벌이가 먼저가 될 정도로 말야 떠나버린 너의 맘을 얻기 위해 시작한 게 이젠 나의 업 근데 그게 마냥 행복하냐 묻는다면 난 너가 더 보고 싶어 Baby What's you doing? Baby how you doing? 난 여전하게 여전해 바쁘게 살고 있긴 한데 이게 과연 맞는건지 싶은데 미안해 너와의 약속 또 미뤄서 미안해 더 할 얘기 없음 먼저 끊어줘 잘 자 good night 시간이 모자라 잘 자 good night 시간이 모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