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Osshun Gum/Views in i
Music: The o2
Arranger: The o2
내 걸음걸이는 마릴린
내 부러진 발목은 삐끗
난 하늘을 걷는 기분
내려 올라가 환풍기 위를
위태 위태해 보여
다 내가 계산한 의도
가끔 비틀 비틀 휘청대도
내 다리는 안 지쳐
난 눈길에서 미끄러져도 빙판 위 연아 퀸
뽐내 내 bad ass like 구두 굽 자른 마릴린
비틀 대며 산책하지 마치 박지성
표정 하나 없이 끄덕 끄덕 사이타마 위
난 표정 하나 없이 산책하지 고개 끄덕
감흥 없어 이 정도 비틀 댐에 없거든 끄떡
더 뻔뻔하게 누벼 내 신발 땅에 끌려도
내 고생길 custom 한정판 air force one
비틀 walking like Marilyn
비틀 walking like Marilyn
비틀 walking like Marilyn
walking like Marilyn
내가 비틀댄다해도 난
walking like Marilyn
비틀 비틀
walking like Marilyn monroe
내가 비틀댄다해도 난
walking like Marilyn
walking like Marilyn
우리 집 고깃집 해
오돌뼈 빼고 먹어 줄게 씹어
잘 봐 백정의 아들로부터 경복궁 입성
관상은 science but 나 문과라 죄송
내가 왕이 될 상이냐
답정너 **** your answer
walking like Monroe 비틀대며 걸어
prada 팔아 저 악마들한테 난 중고로
당연 택은 미포함 당근 마켓
black list 올려
내가 판 prada 동대문
노란 천막 출신 만원
prada 걸친 devil들
혀를 내두르게 nasty
난 모텔 가운 한 장 걸친 채
쟤네 앞에 naked
우리 아빠가 물려준 건
돈이 아니라 뽄새
난 이 거만한 서울에 더
거만하게 걸음을 떼
비틀 walking like Marilyn
비틀 walking like Marilyn
비틀 walking like Marilyn
walking like Marilyn
내가 비틀댄다해도 난
walking like Marilyn
비틀 비틀
walking like Marilyn monroe
내가 비틀댄다해도 난
walking like Marilyn
walking like Marilyn
가만히 앉아서 생각을 하니 나는 어렵게
랩을 하지 않아 어찌보면 이게 버릇된
사람처럼 입에 붙어버린 나의 라임
뗄 수 없어 마치 영화와 팝콘의 사이
물 흐르듯 자연스레 젖어가는 랩
오를 땐 보이지 않는 뒤의 풍경에
색을 더해 우린 아직 너무 젊은데
시인처럼 말을 하는 법을 배웠네
걸어가는 길에서도 나는 리듬을 타
틀릴수도 있어 내가 맞다 믿는것 다
과거와 미래에 집중하기보단 지금을 봐
알바 대신 랩을 써 난 그렇게 시급을 타
얼어붙은 날씨보다 예리한 내 라임
여행 떠나 구경하듯 찾아 나의 자리
내가 개입할수록 더 커져 여기 판이
거듭할수록 더 쉽게 채워져 빈칸이
비틀 walking like Marilyn
비틀 walking like Marilyn
비틀 walking like Marilyn
walking like Marilyn
내가 비틀댄다해도 난
walking like Marilyn
비틀 비틀
walking like Marilyn monroe
내가 비틀댄다해도 난
walking like Marilyn
walking like Maril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