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Music: i s o l a t e d 내 걱정들을 사고파는 놈이 많아 걱정은 하지 말고 잠이나 자라고 인마 잘하고 있나 늘 그렇듯 밥값은 하니까 한 귀로 듣고 흘러내기엔 난 너무 어렸고 이리저리 흔들린 내 인생은 너네 중 누가 책임져 말이나 못 하면 덜 미웠겠어 이제 와 돌아갈 곳은 없으니 나 미움받아도 앞으로 걷지 또 얼빠진 그놈과 비교 금지 날 떠받던 게 시_ 누구였지? 내가 봐도 웃기지 순식간에 바뀐 태도들이 날 어린애 취급하니 또 오기가 생기지 지켜봐 내가 언제 고갤 처박을지 좋은 말은 못 해 더 이상 이게 내 진심이고 날 더 욕해봐 uh 좋은 말은 못 해 더 이상 이게 내 진심이고 날 더 욕해봐 uh 좋은 말은 못 해 거짓 말도 못 해 텅 빈방을 볼 때 난 혼자야 all day 뒤돌아볼 땐 서로 엇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이젠 더 이해가 백날 이해 나 바라는 네가 쉽게 이해할 순 없겠지만 감정에 지배된 머저리들이 우는소리가 내겐 매미소리 듣기가 역겨워 울 시간에 나가 뛰어 시_ 이게 무슨 소리 나도 뭔 말인지 모르겠어 한번 해 본 mbti는 0점짜리 F를 받아도 더 이상 눈물이 안 흘러 이거 참 어떡하지 결국은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 줄 거라 믿었던 어린아이 어른이 되어도 똑같지 내 이마 속의 커다란 흉터같이 또 흘러가지 또 흘러가지 또 흘러가지 어디까지 또 흘러가지 어디까지 또 흘러가지 어디까지 또 흘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