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그때 반복된 사업실패는 코흘리게 꼬마에게도 가난의 맛을 안겨주기에는 충분했지
돈 몇푼에 허덕일 때, 믿음을 파는 도둑들도 역시 곁에 있었고
고단한 매사에 빛이 들날을 고대하며 봉헌이란 이름 아래서 우린 돈 받쳤네
그래도 내가 기죽는게 보기 싫으니까
우리 부모의 지갑에겐 없지 닫힐 생각
허나 찢긴 슬리퍼, 실과 바늘로 엮고 색칠하며 덮어버린 수치심과
그걸 멋있다고 자랑한 내 모습이
그때 니들이 어떤 표정으로 날 봤을까 생각하면 어땠을까 되뇌이면 지금에도 손짓하는 자괴감
나도 갖고싶던 것들 제법 많고
말할 용기조차 없던 나는 탐을 냈으나
내게 남은 양심 절대 걸 허락치 않았고
내가 참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왔던 내 어머니덕에
날 대변하는 종이 그 위엔 빨간줄따윈 없으니 깔끔하지 여전히
니 손 위의 그거
니 발 위의 그거
니 몸 위의 그거
너희들에게는 있고 나에게는 없는 것들
니 손 위의 그거
니 발 위의 그거
니 몸 위의 그거
너희들에게는 있고 나에게는 없는 것들
I want yours and I want theirs yeah I want all ay
I want yours and I want theirs yeah I want all ay
I want yours and I want theirs yeah I want all ay
너희들에게는 있고 나에게는 없는 것들 모든것을 원해
I want yours and I want theirs yeah I want all ay
I want yours and I want theirs yeah I want all ay
I want yours and I want theirs yeah I want all ay
너희들에게는 있고 나에게는 없는 것들 모든것을 원해
적어도 내 기억엔 이런걸 배운적 없지 내 가정 교육 속에선
아마 이건 가르침 하나 없던 순수한 갈망이란 놈이 키운 나의 것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그래 맞는 말씀이더라 야 근데 그게 뭐 어때서
까놓고 봐서 내가 그걸 원했어도 내 손 위에 한번이라도 쥐어진 적 있냔 물음에는
누구하나 답 할 수 없지 여태까지 참아왔으니
살아왔던 대로 살아가면 되고
인내보단 수긍 내게 맞게 사는거지
허나 부러움은 없앨 수 없더라고
돈이 기득권을 정해주는 사회속에서
혹은 그게 내가 갖고픈게 그 tR들 손 위에 있을 때는 더욱 더 지독히
난 어쩜 아직도 실과 바늘에 뚫린 자존심을 부여잡고 있는건지도 몰라
부럽다는 감정 그게 날 죄인으로 만들었을까?
약간 어긋나가버린 가치관은 내 자신을 옥죄어왔지 스스로가
모든것을 끊고쳐내고 그때와 지금의 내게 말해 더는 눈치 볼 것 없다는 걸
니 손 위의 그거
니 발 위의 그거
니 몸 위의 그거
너희들에게는 있고 나에게는 없는 것들
니 손 위의 그거
니 발 위의 그거
니 몸 위의 그거
너희들에게는 있고 나에게는 없는 것들
I want yours and I want theirs yeah I want all ay
I want yours and I want theirs yeah I want all ay
I want yours and I want theirs yeah I want all ay
너희들에게는 있고 나에게는 없는 것들 모든것을 원해
I want yours and I want theirs yeah I want all ay
I want yours and I want theirs yeah I want all ay
I want yours and I want theirs yeah I want all ay
너희들에게는 있고 나에게는 없는 것들 모든것을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