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叶泽/JZ_6799
Music: 叶泽
Arranger: 叶泽
밤마다 어두운 방에 구석에 숨는 나
또다시 꿈에서 만나
피할 수 없는 것 같아
어느새 찾아온 햇살도 외면하고 파
두 손을 모아 너의 이름을 부른다
오 날카로운 가시로 감싸진
나의 불안함
그 따뜻하고 눈 부신 빛은
내 어깨에 닿고 스쳐진다
오 여전히 그대로 있어 준
나의 그림자
여린 모습은 처음이야
우리 한 번 안아볼까?
봄날을 맞으며 굳이 첫눈을 잊을까?
차갑게 내린 눈꽃과
일기에 적어낸 가사
평범함을 싫던 그 꼬마 언제 또 볼 수 있나
뭐 어때 평범하게 지내도 특별한 거야
오 용기를 내서 직면해봐
나의 불안함
그림자가 사라지면
“밝음” 도 있을 수 없는 거라
오 이제야 알게 된 것 같아
넌 나고 난 너야
딴생각을 내려놔
난 네 발밑의 그림자
맑은 날은 나와 함께
깊고 어두운 밤도 내 곁에
세상을 밝히는 어둑시니
내가 안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