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하루

Lyrics: 권주영/김대혁 Music: 권주영/김대혁 늦은 아침 눈을 떠 보면 나를 부르는 울음소리 뒤척이며 일어나 달력을 넘기고서 해질녘까지 멍하게 있다 잠이들겠지 쓸쓸하게 바라보는 하늘과 별 외로운 바람이 불어와 후회만 남은 채 내 모습 그리며 살아가겠죠 어제보다 괜찮을 거라 애써 모르는척 외로움을 지저귀던 새들과 저물어 가는 하루 새벽까지 창밖을 보며 또 울고있겠지 쓸쓸하게 바라보는 하늘과 별 외로운 바람이 불어와 후회만 남은 채 내 모습 그리며 살아가겠죠 다시 생각나지 않길 바라면서 눈을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