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구나

Lyrics: 미등록 Music: Bedřich Smetana 다리 건너서 굽은 이차선 길은 너와 배낭 메고 헤매이던 길 너의 생각 안 나게 지나쳐 보려고 괜히 음악의 볼륨을 높여 보았네 그냥 열심히 살면 지나갈 줄 알았지만 너의 흔적은 너무나 많이 있어 하지 말았어야 했어 너의 페이스북에 내가 왜 들어갔을까 바보같이 나 없이도 돌아 가는구나 그래서 그랬구나 어쩐지 그랬구나 그 동안 너에게 예쁜 애인이 생겼구나 나 같은 건 잊을 만 했구나 아하아 나 없다고 혹시 니가 힘이 들진 않을까 걱정했던 내가 부끄럽구나 아하하 그랬구나 그 동안 나보다 예쁜 애인이 생겼구나 내 생각 날리 없었겠구나 아하아 가끔씩은 혹시 니가 연락하지 않을까 기다렸던 나만 초라했구나 아하하 전철역을 나와서 작고 예쁜 카페는 너를 친구들에게 소개하던 곳 친구들이 나에게 너에 대해 물어보면 내가 헤어지자 했단 말은 하지마 나 없이도 잘 살고 있구나 그래서 그랬구나 어쩐지 그랬구나 그 동안 너에게 예쁜 애인이 생겼구나 나같은건 잊을만 했구나 아하아 나 없다고 혹시 니가 힘이 들진 않을까 걱정했던 내가 부끄럽구나 아하하 그랬구나 그 동안 나보다 예쁜 애인이 생겼구나 내 생각 날 리 없었겠구나 아하아 가끔씩은 혹시 니가 연락하진 않을까 기다렸던 나만 초라했구나 으으음 나를 이젠 잊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