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Lyrics: Crane Music: Crane 난 어릴 적 내가 꿨던 꿈 뭔지 몰라서 새하얀 목을 드러낸 채 가만히 함께 서 있는 우릴 목격했는지도 아무 말 못하는 우리의 말문 턱 막아 버린 그 힘에 눈과 귀가 얼얼 빙글 어지러워 누구에게 빼앗겼는지 모르는 우리 엉뚱한 것에 화가 나 있네 꿈속에서 왔던 너와의 시간들이 너무도 눈부셔 선명히 나 꿈만 같았던 날들 그 속에 있는 나의 그 시간 속에 아무 것도 잘 하는 게 없네 사라져가네 남은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눈과 귀가 얼얼 빙글 어지러워 앞으로도 이러면 어떡하지 하면서 엉뚱한 것에 화가 나 있네 꿈속에서 왔던 너와의 시간들이 너무도 눈부셔 선명히 나 꿈만 같았던 날들 그 속에 있는 나의 그 시간 속에 아무 것도 잘 하는 게 없네 테두리 그은 연필선 되도록 선명하게 그어 우릴 표시해 눈만 봐도 알던 너와 나 그래 같은 곳 보고 있던 때 사방만 찬란하다 생각하며 살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