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orning

Lyrics: 아슬 (Aseul) Music: 아슬 (Aseul) 마치 누군가 올 것 같은 기분이야 마치 행운이 올 것 같은 기분이야 피어나는 꽃잎처럼 자라나는 나무처럼 모두가 의미인 지금이 좋아 오 마치 마법처럼 네가 멀리서 걸어올 것 같고 수줍게 인사하며 나를 따뜻이 안아 줄 것 같아 어느새 낯설어진 서울 하늘이 그리워 그런 걸까 아니면 좋아하는 일요일 아침이라 그래 그런 걸까 지나치게 길을 못 찾는 나라서 돌아가지 못한 다해도 괜찮아 비 온 후의 태양처럼 어둠 뒤의 아침처럼 모두가 새로운 지금이 좋아 오 마치 마법처럼 네가 멀리서 걸어올 것 같고 수줍게 인사하며 나를 따뜻이 안아 줄 것 같아 어느새 낯설어진 서울 하늘이 그리워 그런 걸까 아니면 좋아하는 일요일 아침이라 그래 그런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