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Linalon
Music: 50mang
기억하지 우리 만나서
같이 놀자 약속했잖아
나야나 오랜 너의 친구
사소한건 눈감아줘
놀자 놀자 다시 놀자
긴밤 건너 내가 왔어
검은 두눈 밝게 뜨고
길고 하얀 기억 쥐고
문 앞까지 다다른 흉내쟁이가
내가 왔어 내가 돌아왔어
에헤 야이하
즐겁게 놀아보자
에헤 야이하
혀 위에서 놀자
이 목소리는
지나칠 수 없을테니
어서 열어줘
그 문을 열어줘
에헤야 라히야×4
놀자놀자 마저놀자 심장고동 두근대니
장단빨라 흥겹구나 추억들을 떠올려라
시뻘건색 거대한입 거짓들을 벌려내고
새파랗게 질린겁이 진실들을 삼켜내니
머리 끝에 다다른 네발짐승이
내가 왔어 내가 돌아왔어
에헤 야이하
즐겁게 놀아보자
에헤 야이하
혀 위에서 놀자
이 목소리는
지나칠 수 없을테니
어서 열어줘
그 문을 열어줘
안 봐도 알지
흔들리는 눈동자
널뛰고 널뛰는 이성과 감정
그래도 좋아
덜덜대는 손 끝
너를 문 앞으로 이끄는 환청
열리는 문틈
그사이로 보인 건
만반의 미소
예헤 야이하
맛나게즐겨보자
예헤 야이하
혀위에서놀자
결국 믿음은
한입거리로 돌아와
환영 고마워
잘먹겠습니다
에헤야 라히야×4
다음엔 너차례야
어떤 목소리일까
다음엔 너차례야
누굴 흉내내볼까